손.**방..1 오대산 by 화초사랑 2015. 7. 21. 산 너를 산이라고.. 부를까,,,,,. 넉넉한 가슴에... 기대라고하니.... 너를고목이라 부를까... 풍상겪고도의연하니.. 살그머니 스며들어. 옷깃을 여는,. 봄바람이라 말할래.. 헐벗은 풍경 가여워,,. 눈으로 적시는.. 구름이라 말할래,. 허우젓 그리는 두 발자국.   가지련이 포개 지는마음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눈이,꽃닢이 '손.**방..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0) 2016.01.11 울산바위 (0) 2015.03.17 산야 (0) 2013.12.27 노적봉,,,,, (0) 2013.08.17 남덕유,삼각산 (0) 2013.08.17 관련글 산 울산바위 산야 노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