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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방..1

노적봉,,,,,

by 화초사랑 2013. 8. 17.

 

 

 

 

노적봉 8월15일,,화초사랑,

혼자길들일수 없는 구름낀 가슴흔들어,,
님들의 이야기로 노적봉에 올랐네요,,
픗픗한 정으로 너와나의 이야기로,
산뜻한 모습 미소로 맞이하고
생각해주는 임이 있기에
설레는 행복 만들엇 네요,
언제가는 줄 모르는 시간을,
산 자락 물안개에 내려놓고,,
발밑에 바우 살결즈려 밟고
어깨동무하는 님 들이여.
어디에 계시는지

여기에 한몸되고 싶은 열정
구름이라 말할려,,
바람이라 말할려,,
슬그머니 만들어지는 웃음을..
나는 보았네...
나는 들었네,,
수련거리는 바람곁에
미소짖는 즐거움을 나는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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