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산 너를 산이라고.. 부를까,,,,,. 넉넉한 가슴에... 기대라고하니.... 너를고목이라 부를까... 풍상겪고도의연하니.. 살그머니 스며들어. 옷깃을 여는,. 봄바람이라 말할래.. 헐벗은 풍경 가여워,,. 눈으로 적시는.. 구름이라 말할래,. 허우젓 그리는 두 발자국.   가지련이 포개 지는마음을.,.
2015. 7. 21.
산야
산야 너를 산이라고 부를까.... 넉넉한 가슴에 기대라고 하니... 너를고목이라 부를까.... 풍상 겪고도 의연하니.... 살그머니 스며들어 옷깃을 여는... 봄바람이라 말할래... 마른 나무 가여워 눈꽃으로 보듬는... 눈 이라 말할래......... 그런 너를 보면,,,,,,,,, 산으로 달려가 안기고 싶다,,,,,,,..
2013. 12. 27.
노적봉,,,,,
노적봉 8월15일,,화초사랑, 혼자길들일수 없는 구름낀 가슴흔들어,, 님들의 이야기로 노적봉에 올랐네요,, 픗픗한 정으로 너와나의 이야기로, 산뜻한 모습 미소로 맞이하고 생각해주는 임이 있기에 설레는 행복 만들엇 네요, 언제가는 줄 모르는 시간을, 산 자락 물안개에 내려놓고,, 발밑..
2013. 8. 17.
남덕유,삼각산
노적봉 8월15일,,화초사랑, 혼자길들일수 없는 구름낀 가슴흔들어,, 님들의 이야기로 노적봉에 올랐네요,, 픗픗한 정으로 너와나의 이야기로, 산뜻한 모습 미소로 맞이하고 생각해주는 임이 있기에 설레는 행복 만들엇 네요, 언제가는 줄 모르는 시간을, 산 자락 물안개에 내려놓고,, 발밑..
2013.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