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방..1 산야 by 화초사랑 2013. 12. 27. 산야 너를 산이라고 부를까.... 넉넉한 가슴에 기대라고 하니... 너를고목이라 부를까.... 풍상 겪고도 의연하니.... 살그머니 스며들어 옷깃을 여는... 봄바람이라 말할래... 마른 나무 가여워 눈꽃으로 보듬는... 눈 이라 말할래......... 그런 너를 보면,,,,,,,,, 산으로 달려가 안기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눈이,꽃닢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손.**방..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대산 (0) 2015.07.21 울산바위 (0) 2015.03.17 노적봉,,,,, (0) 2013.08.17 남덕유,삼각산 (0) 2013.08.17 무엇을 (0) 2013.07.02 관련글 오대산 울산바위 노적봉,,,,, 남덕유,삼각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