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779 ㅐ **화초사랑** 2009. 12. 16. 말속에향기와 사랑이 .. ˚◈-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2009. 12. 16. 감기에 좋은 차... 감기 딱 떨어지는 민간요법 베스트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감기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약을 먹으면 일주일, 안 먹으면 7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앓을 만큼 앓아야 물러난다는 감기는 예방이 최선. 감기가 막 오려고 할 때나 감기에 걸렸을 때 마시면 좋은 차.. 2009. 12. 15. 여향 여향(餘香) 詩/曉光:김 정곤 작열하는 열대의 햇살 아래 하늘이 곱게 물들던 그날 너는 조용히 세상과 이별을 기약하려 했나 보다 철썩이며 밀려오는 태평양 바닷물에 속세의 영혼 씻어내고 알로나 비치 작은 둥지 앞에 기약없는 맹세는 하얀 모래성을 이루는데 이별 없는 세상 저편 멀고도 긴 여행길.. 2009. 12. 15. 지리산(방장산) 지리산지털이 미역줄나무 천왕봉 통천문 2009. 12. 15. 지리산 2009. 12. 15. 지리산바래봉 덕유산 설천봉 으름꽃 오미자나무꽃 산사자나무꽃 박새 삿갓나물 2009. 12. 15. 회한 노을지는언덕 . 2009. 12. 15. 산행노적봉 2009. 12. 14. 말없이 사랑하여라 산내들 [일요 선물] 말없이 사랑하여라... ˚◈- 말없이 사랑하여라 -◈˚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꾸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 2009. 12. 13. 위대한 어머니.. . 2009. 12. 12. 세계에서 가장빠른 마술사 2009. 12. 12. 이전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