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당신 인가물어 오는가요

그리운 당신인가 물어 오는 가요 항상 그리운 당신 이기에 어찌그리운 날이오늘 하루만 있겠습니까. 내일도 당신 그리움에 목말라 할줄 알면서 그립냐고 묻는 다면 눈물을 보이라 하시는 게 아닌가요 오늘이 간다고 그리운 마음이 줄어들 줄 아십니까 내일이 온다고 그리움이 없어질 줄 알았나요 오늘도 기다림 이 있기에 내일또한 기다림니다. 날이가고 달이 바뀌어도 날수만큼 무거워 지는 그리움을, 어찌 혼자 감당하라고 그리운 당신 인가 물어오는거요 당신은 나에게 매일처럼 그리움이고 보고픔 입니다 오신다는 약속하지않아도 날보려 오실날 있겠지요 그날이 가까워 질수록.그리움은 풍선처럼 부플고. 가슴은 터질것 같아집니다 내 마음을 이미 당신이 차지해서 보내지 않아도 당신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덜어낼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게 그리운 이름아. 조금만 비우면 가벼운 마음으로 기다릴수 있지만.. 어찌할수없는 내 마음은 당신에게 가는것을 내 힘으로 말할수가 없답니다 언제 쯤이면 고요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당신이 될수있는지 ... 언제쯤이면 생각속에당신을 만나서 나의삶이 잔잔해 질수 있는지 파도처럼 밀려드는 그리움앞에 초연한 기다림이 될까요........4월9일 화초사랑 좋은 하루되시고 x-text/html; charset=iso-8859-1" volume="0" loop="-1" autostart="true"> x-text/html; charset=iso-8859-1" volume="0" loop="-1" autostart="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