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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방..2

단풍 바다로

by 화초사랑 2014. 11. 1.




 

 

 

 

 

 

하늘에^^뛰어나 볼까~산 그림자~내 그림자을~;



 

 

 

 

 

 

 

 

 

 

 

 

 

 

 

 

 

 

 

 

 

 

 

 

 

 

 

 

 

 

 

 

 




 

바다로 간다


삶의 무게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다.........
오늘도 그리움이.......
더 해가는 마음은 무슨까닭일까요....


희망의 사곡마저 들을 수 없어...
가슴이 메인다.......
바다로 간다...........,
성난 파도가 이는 바다로 간다........


인적이 더문 외로운 바다로.........
바다에게 목까지 가득찬 말을쏜아낸다..........
푸념의 절규을...........
바다는 말이없다............
알아든는 듯 가끔파도만 출렁인다........화초사랑,


* 오늘도 빛고운 슬픔살포시 안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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