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방..2 단풍 바다로 by 화초사랑 2014. 11. 1. 하늘에^^뛰어나 볼까~산 그림자~내 그림자을~; 바다로 간다 삶의 무게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다......... 오늘도 그리움이....... 더 해가는 마음은 무슨까닭일까요.... 희망의 사곡마저 들을 수 없어... 가슴이 메인다....... 바다로 간다..........., 성난 파도가 이는 바다로 간다........ 인적이 더문 외로운 바다로......... 바다에게 목까지 가득찬 말을쏜아낸다.......... 푸념의 절규을........... 바다는 말이없다............ 알아든는 듯 가끔파도만 출렁인다........화초사랑, * 오늘도 빛고운 슬픔살포시 안아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눈이,꽃닢이 '손**방..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 (0) 2016.04.02 안면도 (0) 2015.01.23 복수초 (0) 2014.02.28 노적봉 (0) 2013.12.26 그리움,,,,,,,, (0) 2013.07.31 관련글 진달래 안면도 복수초 노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