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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방..1

무지개 타고.

by 화초사랑 2010. 1. 21.





    , 하늘적 거리는 너의 자태에 그 가녀린 모습에 향기에 나의 마음을 자극하면 창백하고 깊이패인 나의 두볼이 젖는다 서 있는 내그림자 잔 물결에 흔들리고 빛고운 슬픔 살포시 안아 조 약돌로 가라앉은 그리움 이여 이젠 무디 무딘 마음으로 곱게 씻어서 하늘에 심어 날 으는 새가 물어 내 마음전해 주어.. 서 있는 내 그림자 어렴픗 하나 어 느날 비바람이 모든 향기쓸어가버리고 시 샘하여도 설 움이 눈 물되어 한 가닥 빛에 무지개 머물면 그리운 내님 무지개 타고 오게 하소서 *화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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