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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방..1

매화산.

by 화초사랑 2013. 4. 25.




 
 

 

 

 

 

 

 

 




 

 가야산***화초사랑
 언약식 없는 님들의 이야기로.
가야산이 저물웠네요,
픗픗한 정으로 너와 나의 이야기로.
산은.
하얀 미소로 답하고 생각하여주는.
임이였기에 설려는 행복 엮었네,
언제가는줄 모르는 시간을.
무표정으로 삭히고
발밑에 밟히는 눈을 즈려밟는 즐거움에.
어껴동무 하는 님들이여.
어디에 계시는지 여기에...........
한몸 되고 싶은 열정........
구름이라 말할려........
바람이라 말할려........
슬그머니 스며드는 웃음에.....
.그 떨림을 나는 안았네......님들껴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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