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쁘게 만저 줄 암벽앞에서,,,,,
매듭엮는강의.......
몸풀어보기.....
홀드가 밋밋한 중간이 크럭스 구간이네요......
영신바위....
슬랩바위에 발바닥으로 위로하여주면서............
서서히 만저주면서........
크랙이 미미 하네여......
그려도 손 힘길려볼려고 크랙을 이쁘하여 어루 만저 어루만저......
크랙스 구간이네요......
확보 지점에서........
하강을.......
이렇게도......
올라가봅니다.....
페이스에 가까운암벽인데 넘 탐이나던군요.....크랙도 손짓하고요....... 에구 힘들어...... 환상적인 페이스(80 ㅡ90)줄 걸고 싶어요...... 슬랩을 발바닥으로 위로하여주면서......... 환상적인 암벽.......
관악산 야등까지....... 새벽이란 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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