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1
꽃과나비속에그대가 보낸..........
by 화초사랑
2010. 2. 9.
♡ 꽃과나비 속에 그대가 보낸 메시지......
<>
꽃샘추위가 이쁜당신을 시샘하듯한데..
몸 상하지않도록 해주세요..
사랑해요 내사랑...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변함없이 영원히 사랑할 겁니다.
<>
개나리 진달래 벗꽃보다
더 아름답고 이세상 하나뿐인
당신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니
이쁜 얼굴이보입니다.
웃음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벌써 시간이 그리되었네요..
다음달엔 내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짐합니다....
<>
하루해가 중천이네요..
아침부터 조금 바빴는데...
점심은 하셨나요?
오늘도 즐겁게....
<>
변호사 사무실 상담하느라
이제 사 문안 인사합니다..
언제나 당신의 좋은 남자가 될께요
<>
찌는더위--
바람이 불지 않습니까?
냉풍부채하나 보냅니다...
약하면 하이마트로 가요..
<>
맑아진 하늘에
혹시 당신의 고운 모습이 보일까봐
마냥 바라 보고있습니다....
사랑해요!!
후덥지근한 날씨!!
바쁘기만 할것 같은날!!
우리 힘네서 화이팅 해볼까요?
<>
무척 피곤하지만
당신을 생각하면 힘이나는데
이유가 뭘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즐거운 주말!
날씨도 활짝 웃고 있네요..
님의 맘 가슴에 품고 신나게 출발!!
좋은날!
<>
살면서 내게 두가지가 중요합니다
휴일과 사랑하는 사람!
감사하는 맘으로...
<>
내가슴을 꽉 채우고 있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에게 행운이 꽉 찬 날 되시길...
기다리던 주말!!
햇빛이 화창하네요!!
마음 활짝 열고
내 가슴에 꽉 안겨 보면 안될까요???
<>
내 사랑을 하늘에 잠깐 맡겼더니
요번에 많이 쏟아졌네요...
얼마 주지도 못했는데....
오랜만에 조용하고 풋풋한 아침!!
이맘 그 마음에게 하루 선사 하오니
행복한 날되세요....
<>
유난히 바쁘게 시작됩니다..
활짝 열린 마음으로
나도 좀 살펴주시고
행복하게 출발하세요...
<>
오늘은 달이 해를 가리는 날입니다.
(개기 일식:61년 만에 찾아온)
여성이 합궁을 리드하면 종은날!!!
성취하세요....
<>
화분의 "난"에 물을 주었더니
아주 푸르고 싱싱해 보이네요..
푸르름 가득한 날 되세요...
<>
어김없이 찾아 오는 주말!!
세월은 말이 없어도 꼭 찾아오네요..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한주가 바쁘게 시작됩니다...
날씨도 좋고
오늘은 행운이 듬뿍 담긴날 되시길...
<>
그리움인지 보고픔인지
잠못 이룬 밤이었어요...
항상 기분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래요..
<>
태양이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휴가 가고 싶네요..
에어컨 선풍기에 시원한 하루를....
휴가철이라 몸과 맘이 따로 인듯 한데..
즐거운 소식은 없고
뭐 신나는 일 없나요?
<>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는 주말 오후
힘들게 보낸 일주일!!!
편안한 주말을 기원합니다....
<>
더워도 사랑은 해야하는거 맞지요?
밥없이 못사는 것처럼
오늘도 사랑을 위해 홧팅!
<>
.
기차 여행하고 싶어지는군요
시원한 날 되시구요
<>
여름 땡? 처럼
강렬한 마음으로
오늘! 당신을 사랑하겠나이다.
멋진 하루 여세요...
도로가 한가하네요
씽씽 달리는 차 처럼
속이 확 뚤리는 주말 되세요...
사랑해요 ♡♡♡
바람도 멈추고 비도 멈추고
고요하기만한 오늘!
움추린 몸 활짝 펴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러워 하자!
주말 그리운사람 그리워하면서...
x-text/html; charset=iso-8859-1" enablecontextmenu="1" autostart="true" loop="1" volume="0" showstatusbar="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