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른 바다 마주 잡고 솟은 설악산
백리길을 山水 따라 가는 나그네
석가천불 삼천년에 목탁소리 저문데
흔들바위 장한 풍경 천하명산이로세
2. 태백산맥 오랜 터전 오색 백담사
하늘 높이 솟아지는 무지개 폭포수
못 잊겠는 수령동아 사리탑은 어디메냐
천봉을 밟고 서니 약수온천 그립다
박일호:작사/배상태:작곡
1. 푸른 바다 마주 잡고 솟은 설악산
백리길을 山水 따라 가는 나그네
석가천불 삼천년에 목탁소리 저문데
흔들바위 장한 풍경 천하명산이로세
2. 태백산맥 오랜 터전 오색 백담사
하늘 높이 솟아지는 무지개 폭포수
못 잊겠는 수령동아 사리탑은 어디메냐
천봉을 밟고 서니 약수온천 그립다
박일호:작사/배상태: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