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 방. 산 by 화초사랑 2014. 11. 14. 제목을 千年이라 붙여 봤다. 千 年 눈과 귀는 크게 열고 입은 꼭 다물되 마음은 깊은 호수가 되고 생각은 그 호수를 가르는 배와 같아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눈이,꽃닢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지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 (0) 2015.02.26 dfsf (0) 2015.01.14 가을풍경 (0) 2014.09.11 노루귀 (0) 2014.04.14 목련 (0) 2014.04.03 관련글 진달래 dfsf 가을풍경 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