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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지 방.

버들강아지

by 화초사랑 2013. 4. 30.

    지나가듯......./ 세월은 가고 있네..........화초사랑, 버들강아지 개울가 위태로운 집터에 ... 따스한 햇살에.... 몸매 가꾸는 버들강아지... 아름답게 세상을 드리웠으니.../ ,,,,,,,,,,,,,,,,,,,,,,,,,,,,,,,,,,,,,,,,,,,/ 햇살과 동무하려나...... 바람따라,물따라...... 세월속 무수한 고난,,,,,,,,/ 꿈을안고 피어나 고운 모습으로....... 나들어 나온 들바람과 흔들댄다. 바람이 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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