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생각대로, 화려하고,
웅장하군요.
석탑을 담아봅니다.
때, 마침 스님께서 불공드리는 시간인가봐요.
첫번째 기암을 만났는데, 변한것은 암벽오르기 로프를
설치했군요.
드디어, 오십정이 시야에 들어왔읍니다.
쉰음산과 두타산은 누가뭐라해도 소나무의 건재함에
감탄하게 합니다.
웅장하게 솟구친 두타산의 위용
오늘의 오십정은 모두가 이모습입니다.
날이 너무도 가물은 현장입니다.
오십정 표지석, 뒷편(오른쪽)이 쉰음산인데,
정상 표지석은 없답니다.
"가뭄의 극한상황"
오십정을 둘러싼 암군들
오십정을 빠져나오면서,
뒤돌아 봅니다.
두타산 눈앞에 보이네요
유난히도 길옆으로 옷나무가 많은데,
꽃인지,열매인지???
동해시가지가 한눈에~~~
두타산성이 가까워지면서,기암들의 자랑이 한창입니다.
산성12폭포의 상류
12폭포, 경추부위
요추에서~하지까지
백곰지기 소나무
삼화사
"무릉반석"
삼화사 일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