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방..2 작별 화초사랑 2010. 4. 2. 02:29 // 작**별 보내는 아픔보다./ 임의 깊은곳에 남은상처/ 지울 수 없는 괴로움 안고/ 서글피 흐느끼며... 멀어지는 그림자.... 눈물 어린얼굴 가리고. 내 곁을 떠나며... 남긴 자욱마다.. 진달래꽃은 그리움으로 피건만... 그 모습 보이지 않네. 세월의 갈피에 묻혀/ 이젠 아득히 먼 곳에 가물거리며. 영혼으로 아롱지는. 그리운 임..... 언제 까지 두 줄외길로만 갈 것인가. 어이원망하리.....4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