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방..2 단풍 바다로 화초사랑 2014. 11. 1. 10:42 하늘에^^뛰어나 볼까~산 그림자~내 그림자을~; 바다로 간다 삶의 무게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다......... 오늘도 그리움이....... 더 해가는 마음은 무슨까닭일까요.... 희망의 사곡마저 들을 수 없어... 가슴이 메인다....... 바다로 간다..........., 성난 파도가 이는 바다로 간다........ 인적이 더문 외로운 바다로......... 바다에게 목까지 가득찬 말을쏜아낸다.......... 푸념의 절규을........... 바다는 말이없다............ 알아든는 듯 가끔파도만 출렁인다........화초사랑, * 오늘도 빛고운 슬픔살포시 안아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