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 방.
버들강아지
화초사랑
2013. 4. 30. 00:46
지나가듯......./ 세월은 가고 있네..........화초사랑, 버들강아지 개울가 위태로운 집터에 ... 따스한 햇살에.... 몸매 가꾸는 버들강아지... 아름답게 세상을 드리웠으니.../ ,,,,,,,,,,,,,,,,,,,,,,,,,,,,,,,,,,,,,,,,,,,/ 햇살과 동무하려나...... 바람따라,물따라...... 세월속 무수한 고난,,,,,,,,/ 꿈을안고 피어나 고운 모습으로....... 나들어 나온 들바람과 흔들댄다. 바람이 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