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방..2

산 내들

화초사랑 2012. 10. 15. 23:22
 
              

 

 

 

 

 

 

 

 

 
 
♠ 산 내들 ♠

드높은 가을하늘 아래.. 고운 마음 하늘에 닿는다... .




바람에 실린 가픈 숨소리. . 무엇을 엮을려라. 성주산 더기 밟아 솔수펑이 동무한. 우리~`~~우리~~~ 네가~내가되여 ㅡ 수정빛 고운햇살 한마음에 취하네 능선길 고요한 향내속에.... 내가 네가 되는 마음으로... 산 내들~산내들 함깨하였네,....... 즐거워라~즐~~거워라,........ 닉 네임 질근메고 마파람 아랑곳없이. 넉넉한 가슴으로 뭉치고......... 한 몸되어가는 열정으로~~~~~ 아~우르다~~~아~~우르다............ 아라같은 가슴으로......... 고운 추억을........../ 사~랑을~사랑을 ..... 만들고 만든 ......... 산 ~ 내들................ 고운 추억 만드신 분들깨 축하드림니다. *함깨하시고 많은 모습들 사진으로 담아 이쁘게 올려주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넉넉한 아낌과 ♠산 내들,♠~~~~~~~ **사랑을 부탁드리갰습니다**화초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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