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만 하여도가슴 마음 뭉클
봄의 문특 얼음뚢고 무엇이 그리워서
그 차거운 두껴뚢고 고개 내밀어을.ㅡ까
그ㅡ누구을
기다리지 못하여
너무나 그리워서
아님./아님./
복수초,꽃마리,얼레지.꿩의바람꽃.별꽃 무리한 아름..
동무도 없이.........
그리움의...
만삭을 순산 하지못하ㄱ ㅗ.......
..................^
희열로 안겨보고파 그렿게도 성급하게 얼음뚢...........ㄱ ㅗ
이슬옷에 서글픔....
햇살에 억지 얼굴 인지....
네. 모습 내 마음 나같아
나 부끄려워
낙엽으로 덮어 주고픈,손이 너무나 떨려
그려도
눈 을 땔수없어
부끄려운 고즈넉한 너의 자태을
이세상 끝이려도 안겨주고 지켜 보고 싶어
돌아서기 싫구나.
ㅡ화악산다녀와서 화초사랑.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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