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166 열두달 지혜의기도 열두 달 지혜의 기도 1월에는 시작은 모름지기 완성에 이르는 첫 번째 작업임을 알게 하시고, 그 결연했던 첫 마음이 변함없게 해주시고, 모든 좋은 결과는 좋은 계획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십시오. 2월에는 새 생명의 탄생은 침묵 속에 이미 준비되어지고 있는 정중동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 2010. 1. 5. 송구영신 송구영신(送舊迎新)/전소민 2009. 12. 31. 가족보다................. ♣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 雪花 박현희 ♣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 2009. 12. 31. 바람의 가르침 . 2009. 12. 29. 박만엽 poem 5 篇 2009. 12. 28. 눈 오는 날 우산을 쓰지마세요 < 눈 오는 날, 우산을 쓰지 마세요 우산을 쓰지 마세요, 함박눈이 오면 당신을 행복한 눈사람 만들어 줄 테니까요 눈을 맞으면 영혼이 깨끗해질 테니 고운 눈송이로 정을 나누고 은총으로 흰 미사포를 씌우니까요 얼룩진 세상에 새하얗게 평화를 내리니 허한 마음 그리움으로 가득한 추억 당신에게 .. 2009. 12. 28. 낙화 . 2009. 12. 17. 어디에도 없는 그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디에도 없는그대 / 이정하♤ 그대라는 두 글자엔 눈물이 묻어 있습니다. 그대, 라고 부르기만 해도 금세 내 눈이 젖어오는 건 아마도 우리 사.. 2009. 12. 17. 또한해을 보내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한해를 보내며♡ 또 한해를 보내며... 우리라 하면서 내가 더 소중했고 가슴의 눈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겨울 노을에 걸.. 2009. 12. 17. 어디서 들은 말인데 어디서 들은 말인데 / 이혜우 몸매는 S라인은 못되어도 건강한 육체요 입술은 앵두 같지 못해도 진리를 말할 줄 알며 눈은 맑지 못해도 사물을 분별할 줄 알지요. 손은 거칠어도 일하는 손이요 가슴은 뜨겁지 못해도 사랑을 않고 있답니다. 2009. 12. 16. 자꾸 니생각이 나.. ─╂───Φ▶ ı ĿØЦЁ УØЧ☆ ◀♡▶☆ ◀Φ───╂─ ┌┼…──────ε♡з─˚Łοvё ♬˚─────────˚♡。 * …˝♥˝… ♥...자꾸 니 생각이 나...♥ * …˝♥˝… * …˝♥˝… 널 생각하면 * …˝♥˝… 상큼한 느낌 * .. 2009. 12. 16. 말속에향기와 사랑이 .. ˚◈-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2009. 12. 16. 이전 1 2 3 4 5 6 다음